[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시상식 개최 소식과 함께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수상자는 ▲생명과학분야 본상 김완욱 가톨릭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장려상 김진우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인문사회과학분야 장려상 최진일 가톨릭대 생명대학원 박사 ▲활동분야 본상 한국희망재단, 장려상 명랑촌(성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시상식에는 서울대교구장이자 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인 염수정 추기경과 서울대교구 총대리이자 생명위원회 부위원장 손희송 주교, 생명의 신비상 시상위원회 위원장 유경촌 주교, 생명위원회 인재양성기금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주교, 가톨릭 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장 구요비 주교 등이 참석한다.

시상식은 CPBC 가톨릭평화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생명의 신비상은 2005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활동을 격려함으로써 생명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다.

서울대교구가 정한 '생명수호주일', 매년 12월 첫째 주일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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