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편의점 GS25가 몽골 GS25에서 대박난 '생우유라떼'를 국내에 역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GS25는 전용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신상 메뉴로 '진짜우유라떼'를 오는 15일 출시한다. 진짜우유라떼는 몽골 GS25의 카페25 현지 메뉴인 생우유라떼를 재해석한 것이다. GS25는 몽골인 등 유목민이 즐겨 마시는 생우유를 활용해 현지 메뉴로 내놓았다.

생우유라떼는 하루 평균 300잔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GS25는 전체 원두커피 매출 중 아메리카노 매출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반면 몽골 GS25는 라테 매출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GS25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따뜻한 원두커피 메뉴 수요를 반영해 진짜우유라떼 전용 파우치 내 담긴 우유를 전자렌지로 끓여 따뜻한 라테를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라테를 제조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전지업(30초)해 끓인 전용 파우치 내 우유를 카페25 에스프레소에 부어 따뜻한 라테를 즐길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가격은 2000원이다.

이현진 GS리테일 카페25 담당 MD는 "몽골 GS25의 현지 메뉴인 생우유라떼가 기대 이상의 큰 성공을 거둔 것에 힘입어 국내 GS25의 카페25 메뉴로 진짜우유라떼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며 "GS25의 대표 상품인 카페25 메뉴를 지속 발전시켜 국민적으로 높아진 커피 소비 문화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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